그냥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네 마실 집에서 차 끌고 10분 정도만 나왔는데 산기슭 한적한 곳에 있던 진관사. 산밑에 사는 게 또 이런 장점이 있네...만 원짜리 기왓장에 소원도 쓰고(+10000원).염주팔찌도 사고(+18000원). 예상치 못한 지출에 아아는 하산해서 묵는 걸로.... 📍 진관사 지도 열기 절에서 하산해서 연서시장으로 출발. 맨날 시켜만 먹던 옥이네 김밥서 김밥 먹고 여수집가서 제육 먹고. 시장에 세스코멤버스 플랜카드 크게 걸어둔 거 굉장히 신뢰 가서 단골 될 듯.북한산 보면서 마무리. 알찬 동네마실 껏. 여름에 봄이 오다. 22년 동안 응원한 팀의 28년 만의 창단 첫 우승.중학생일 때 알게 된 팀은 어느덧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드디어 창단 첫 우승을. 감독과 선수의 세대교체가 잘 되어야 하고 우승도 할 수 있을 때 해야 된다.내 리신의 음파가 제 타이밍에 나가질 않고, 존야를 눌렀는데 자꾸 발동이 안 되어 죽는 거 같은 혼자만의 합리화를 하며 구매한 커스텀 키보드. 이왕이면 8k venom기판으로 구매. 참 재밌는 돈지랄이다.- 갈비 : 업체 선물- 깐 당근, 깐 감자, 씻은 대파, 씻은 양파 : 로켓프레시- 갈비 양념 : 집 앞 이마트- 레시피 : 갈비양념통- 밥 : 햇반- 결론 : 집에서 필요한 건 냄비와 인덕션뿐..같이 늙어가는 여전한 내 호구븅신들미하라로 마무리~ 2025년 도메인 연장 고민 끝에 결국 결제하고 오랜만에 작성하는 글기분이 싱숭생숭한 새해 맞이마음의 준비는 오랫동안 해왔지만막상 적응은 힘들다.2025년에는 행복과 기쁨이찾아오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 삼성동 나들이 간만에 놀러 갔던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본사. 파르나스 타워는 공기부터가 다르다. 카페엔 연예인이 자유롭게그리고 엘베 안엔 비싼 냄새.조이 수면 안대 급의 알리스타 크림치즈라떼 마시면서 수다.묵직한 크림치즈 이니시가 목구멍 깊숙하게 ㅎㅎ라인 운영법에서부터각자 주챔의 스킬 연계 이미지 트레이닝,트롤들의 심리 심층 분석,빌런 신고 노하우 등 굉장히 값진 대화들그리고 받아온 선물.매번 역갱 못 봐드려 죄송합니다..열심히 게임 더 하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까요? 10 같은 추리닝같은 베스트같은 포즈 같은 사투리 같은 보폭 같은 팔자걸음딜러와 탱커내 요즘 최애사진언제쯤 서브웨이를 끊고 시작할 수 있겠노..먹는 거 까지가 운동이라는 말이 딱 맞다이1. 자동으로 꾸버 주는 건 좋은데... 익은걸 자동으로 올려주진 못하나? 자동으로 올려서 꼬챙이 좀 자동으로 빼줄 순 없나?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2. 비주얼은 개똥 같아도 밥도둑 가지볶음. 가지볶음덕에 중국어로 된 식당에 대한 편견이 조금은 사라졌지만 아직 중국 간장냄새는 힘들다3. 일본 대리만족 좋았고 물떡 먹으니 부산인 거 같아 좋았다6년간 살았던 동네를 떠나 올 때 맛집 단골집에 대한 신규 인프라 구축 고민이 은근 압박이었는데 벌써 미용실 치킨집 피자집까지3연타로 성공하니 내가 좀 소질이 있나 싶기도 하고.근심과 걱정을.. 9 설날 내생일 엄마생일. 엄마는 무심하게 뚝딱 만들어내는데 왜 다 맛있는걸까..호구모임 인 엘시티. 늦는놈은 항상 늦고. 취하는놈은 항상 취하고. 자는놈은 항상 자고. 피자도 좋았고 속씨원한 대구탕도 좋았고 해운대 날씨도 좋고. 기장님 이착륙도 좋았고 다들 건강하자 호구들아. 8 냉동실맛 찐하던 무너수케숟가락으로 퍼(처)먹고 싶었던 계란말이..서울에서 아무리 날고 기는 집도로칼은 몬이긴다꼬맹이 둘이랑 커피 마시러 ㅋㅋ올ㅋ 개안네끗! 7 어쩌다 성공. 국물 한 숟갈 먹는 순간 그동안 입구컷의 아픔이 전부 사라지는 크리미함. 계란추가 차슈추가는 디폴트로 서운하지 않게. 짠맛 중화 디저트는 베라아봉으로참고 살기 싫은데 자꾸 참고 살게 만드네. 사람이 제일 어렵다다음 주 스트레스 예정 - 작업에 대한 사이드 이펙트 - 점심 메뉴 - 사람 - 설연휴 휴가 및 귀성길 다음 주 힐링 예정 - 이사 와서 첫 번째 도전만에 마음에 드는 미용실 발견 - 담주 허먼밀러 의자 배송 - 차이슨 드라이기 배송 - 설 연휴 빨간 날 이전 1 2 다음